TV 드라마

'몬스터' 박기웅, '짝사랑' 성유리 복직에 손썼다

입력 2016-05-24 22: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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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박기웅이 박영규의 눈에 들기 시작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건우(박기웅 분)가 도도그룹의 이미지 회복을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건우는 도도그룹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음을 알고 고민에 빠져있었다. 도도그룹 홈페이지엔 도도그룹의 악행과, 가족사에 대한 비난과 오수연(성유리 분)의 복직을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빗발치고 있었다.

임원회의가 열린 자리에서 도충(박영규 분) 회장 역시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임원들에게 도도그룹 이미지 개선 방안을 내놓으라고 언성을 높이는 도충 회장 앞에서 직원들은 묵묵부답이었다.

그 가운데 도건우는 “오수연을 다시 복직시키는 것은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도건우의 말에 임원들은 술렁였다. 도광우(진태현 분)을 감옥에 넣은 장본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건우는 “오수연을 복식시킨다면 기업이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있다는 입장을 표명할 수 있다”며 도충 회장의 허락을 구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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