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는 김새롬, 전효성, 유재환, 전소미가 패널로 출연한 가운데 두 번째 생방송홈쇼핑이 진행됐다.
재능 기부를 할 출연자로 방송인 서장훈, 배우 하석진, 디자이너 요니&스티브가 출연한 가운데 노홍철이 생방송 홈쇼핑을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생방 요정' I.O.I 김세정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김세정은 정확한 발음과 유창한 진행 실력으로 재능 상품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득템하세요"라고 깨알 같은 애교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이서진은 "세정이 잘한다"라고 말하며 흐뭇한 삼촌 미소를 지었다. 곧 노홍철 팀의 '스티브&요니의 옷 리폼' 재능 상품 소개가 이어졌다. 노홍철은 영국, 파리의 유명 백화점에 입점해있는 스티브요니 브랜드를 소개했다. 또한 현장 평가단으로 김새롬, 전효성, 유재환, 전소미가 출연해 노홍철의 상품 판매 지원에 나섰다. 패널들의 등장에 김종국은 "왜 이렇게 패널들을 많이 쓰냐"고 질투 섞인 불만을 토로했고, 김종국과 이서진은 아이돌의 등장에 시선을 고정시키며 술렁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서진은 전효성에게 수줍게 인사하며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김종국은 "이서진이 사심 방송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현장 평가단으로 참여한 패널들이 스티브&요니에게 옷 리폼을 맡겼다.
I.O.I 전소미는 아버지가 입으셨던 옷을 가지고 나와 리폼을 의뢰했다. 그는 "아버지께서 결혼식 때 입으셨던 옷이다. 리폼을 한 후 제가 입어보고 싶어서 의뢰하게 됐다"며 옷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곧 리폼을 완료한 옷이 공개됐고, 스티브J는 "이런 옷은 함부로 만지기가 부담스럽고 힘들다"고 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요니P는 "요즘 숄더를 드러내는 것이 유행이다. 또한 허리를 조여서 여자분들이 입으실 수 있게 했다"고 설명하며 전소미를 위해 트렌드하게 리폼한 아버지의 재킷을 공개됐다. 전소미는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주문콜이 폭주하는 장면이 공개돼 다음주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재능 파는 홈쇼핑 KBS 2TV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