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조들호' 강소라, 류수영 앞에서 흐트러진 모습에 '화끈'

입력 2016-05-25 07: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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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정의로운 변호사 캐릭터의 강소라가 류수영에게 술주정을 했다. 24일 방영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강소라(이은조)와 류수영(신지욱 역)의 묘한 기운이 깃들었다. 치열한 정치싸움이 주를 이루는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늘 정돈되고 정의로움이 돋보였던 강소라가 망가졌다.

포장마차에서 류수영을 발견하고는 자신을 모른척하려는 그의 자리에 찾아가 막무가내로 술주정을 한 것이다. 그녀는 완전히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가 싶더니 기다리라는 류수영의 말을 무시한채 가방도 팽개치고 귀가해버렸다. 이튿날 얼굴이 화끈거리는 상태로 류수영 사무실로 찾아가 자신의 가방을 찾아왔다. 강소라는 완벽하게 술주정 연기를 소화하며 똘똘한 여성 변호사의 반전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처음 길거리 생활을 하던 박신양과의 악연으로 시작했으나 든든한 아군이 된 강소라는 법무법인 '금산'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러나 박신양과 공동 변호사를 맡으며 초심을 다잡고 정의로움에 대한 각성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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