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 김혜리, 유전자결과 바꿔치기..이유리 '다 들었다'

입력 2016-05-25 20: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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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혜리의 비밀 이야기를 이유리가 들었다.

25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에서 김혜리가 유전자 바꿔치기 한 사실을 이유리가 알았다.

김혜리(박유경 역)가 자고 있는 김도연(윤영숙 역)에게 "니가 이렇게 미쳐서까지 애썼는데 결국 이모양으로 끝났구나"라며 이종원(장경완 역)의 친따리 이나연이 아님을 밝혔다 말했고, 뒤에 숨어있던 이유리(이나연 역)이 이 모든 이야기를 들었다.

김혜리는 변호사에게 유언장에 대해 "우리 아버지 무서운 여운, 오래가지 않을 거예요"라며 열지 말 것을 협박하듯 말했고, 집에 돌아오니 집에서는 김도연이 웬 노래를 듣고 있었다. 김혜리는 무슨 짓을 하는 거냐면서 "왜 내 방에서 하는건데!"라 소리쳤고, 김도연은 "여긴 내 방이야. 내 방이라고!"라며 화를 냈다.

김혜리는 이유리(이나연 역)에게 무슨 일이냐 물었고, 이유리는 의사가 익숙한 공간에 있는 것이 좋다 말했다면서 김혜리에게 도와달라 부탁했다. 이유리는 김혜리에게 일단 나가자 말했고, 김도연은 계속해 노래를 들어 김혜리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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