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딴따라’ 지성♥혜리, 위로를 빙자한 로맨스 “알고보니 애기네”

입력 2016-05-25 22:25:24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성과 혜리가 달달 로맨스를 그렸다.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결국 하늘(강민혁)이 극단적으로 자살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석호(지성)은 하늘의 병실을 찾아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 결정을 했을까를 헤아리며 속상해 했다. 하늘은 자신을 위로하는 석호의 모습에 “나 견뎌본다고 했는데 이런 모습 보여서 미안해요”라며 잠시 약해졌던 마음을 다잡았다.

병실을 나서 복도에 홀로 앉아있던 석호의 곁으로 다가온 그린(혜리)는 병실 계산 내역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있었다. 석호는 하늘의 자살시도로 충격을 받았을 그린에 “걱정되니?”라고 나지막이 물었다.

그린은 “제가 좀 더 힘내야 하는데”라고 속상해하며 “이럴 때 아저씨 아줌마가 계셨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힘겨워했다. 항상 씩씩하던 그린의 모습에 석호는 “하늘이 보호자라면서 쎈 척 하더니 장그린도 애기네”라며 그녀를 살폈다.

하늘의 걱정이 앞서는 그린은 “대표님 우리 하늘이 괜찮겠죠? 다 털고 일어나겠죠?”라고 거듭 확인하려고 했다. 석호는 “당연하지 그린아”라며 “처음 불러보내 이름”이라고 그린의 얼굴을 지그시 바라봤다.

하늘은 그린을 안심시키기 위해 “하늘이 곁엔 그린이가 있고, 그린이 뒤엔 내가 있어 이젠 혼자가 아니니까 이렇게 떨지마라 그린아”라고 말했다. 이어 “밥 많이 먹어야겠네”라며 “우리 하늘이도 지켜줘야 하고 우리 그린이도 지켜줘야 하구”라며 그녀의 볼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 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