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요미식회' 홍신애, 브런치 쉽게 만드는 꿀팁 공개(종합)

입력 2016-05-25 22: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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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25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가수 에디킴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MC 신동엽·전현무의 진행으로 이현우·홍신애·황교익 등 패널들이 '브런치'를 주제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먼저 요리전문가 홍신애는 "으깬 감자와 과일, 달걀 등을 넣고 마요네즈와 함께 버무려 구운 빵에 얹어주면 손쉽게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우유나 커피를 곁들이면 브런치가 된다"고 설명했다.

가수 이현우는 그의 샌드위치 레시피를 공유했다. 그는 "캔에 담긴 햄을 두껍게 썰어 구운 빵에 올린 후 계란과 슬라이스 치즈를 올려 샌드위치를 만들면 시간이 지나도 맛이 있다"고 말했다.

진경수 셰프는 "브런치의 핵심은 버터와 딸기쨈, 계란을 사용하는 것이다. 토스트에 버터와 딸기쨈을 듬뿍 넣고 계란은 '서니사이드'로 요리해 올려준다. 특히 계란 노른자가 터지도록 요리해서 계란, 딸기쨈, 버터와의 조화를 즐기는 편이다"고 말했다.

또한 가수 에디킴은 파니니를 언급하기도 했다. 파니니는 이태리 브런치의 대명사로 빵 사이에 치즈, 채소 햄 등의 속 재료를 넣고 그릴에 구워먹는 샌드위치를 가리킨다.

이에 홍신애는 "뜨거운 샌드위치 종류는 무엇보다도 빵이 중요하다. 샌드위치를 익힐 때 재료 안에서 수분이 흘러나오기 때문에 치아바타, 포카치아 혹은 샌드위치 전용으로 결이 있는 빵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빵 속까지 온기가 스며들 수 있어야 한다"며 꿀팁을 공개했다.

황교익은 "어릴 적 어머니께서 해주시던 핫케익이 생각난다. 그 때는 그저 단맛으로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프렌치 토스트가 소개됐다. 프렌치 토스트에 유래에 대해 진경수 셰프는 "어려웠던 시절 먹다 남은 딱딱한 빵을 사용하기 위해 우유에 계란을 풀어 먹기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홍신애는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 때는 달걀물의 농도와 빵을 담그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호주식 브런치와 독일식 브런치를 선보이는 식당을 각각 소개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미식 데이터베이스 공유 프로그램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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