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국수' 조재현, 천정명에 "우린 비슷한 점이 많아요"

입력 2016-05-25 22: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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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국수의 신’ 조재현이 천정명의 이름표를 달았다.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는 조재현(김길도 역)이 궁락원에 입성한 천정명(무명 역)의 이름표를 달아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이숙(설미자 역)은 천정명을 찾아왔고 천정명은 면장으로 올라갈 목표를 이야기 했다. 또한 천정명은 서이숙에게 “대면장 집무실에 밀실이 있어요. 도면 보세요. 현재 빈공간이 있습니다. 비밀이 많은 사람은 비밀을 숨길 곳이 필요해요. 그 밀실에 대면장의 비밀이 있을 겁니다”라고 전했다.

궁락원에 입성한 천정명에게 조재현은 이름표를 직접 달아주며 “이름표는 내가 직접 달도 직접 떼죠. 앞으로 이 이름표 내가 떼는 일 없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조재현은 천정명에게 무명이란 이름이 특이하다고 말을 건넷다. 본명인지를 묻자 천정명은 “본명을 하정태입니다. 대면장님과 이름이 같아서 바꿨습니다”라고 말했다.

잠시 머뭇거리던 조재현은 “나도 다른 이름이 있었어요. 우린 비슷한 점이 많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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