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나 “나 배신하면 국민 배신남” 연하남친 류필립에 애정과시

입력 2016-05-24 10: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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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가수 미나가 17세 연하의 연인, 가수 류필립과의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TV조선 '호박씨' 녹화에 참여한 미나는 “남자친구가 내년 5월에 제대한다. 얼른 보고 싶다”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TV조선 제공
TV조선 제공

이어 미나는 “내가 요리 맛은 잘 내는데 모양을 잘 못 낸다. 모양이 예쁘지 않아도 남자친구는 다 맛있게 먹어준다“고 말한 후 ”남자친구가 가끔 우리집에 놀러오면 엄마가 밥을 해주시는데 싹싹 다 비우고 설거지까지 해놓고 간다. 늘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다“며 알콩달콩 연애스토리를 풀어놓았다.

이같은 미나의 모습을 본 MC 김구라가 “류필립에게 영상편지 한 번 보내라”라고 하자 미나는 “자기야, 자기 제대할 때까지 잘 기다리고 있을게 걱정하지마. 남자가 상병 때 되면 변심해서 군화를 거꾸로 신는다는 말이 있는데 난 자기 믿어. 나 배신하면 안돼. 나 배신하면 자기 국민 배신남 되는거야”라며 애정어린 협박을 보내 좌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24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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