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님과함께2’ 아이오아이가 5년 뒤 재 결합을 약속했다.
24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숙과 윤정수 부부가 아이오아이를 위로했고 허경환이 오나미에게 이벤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제주도로 부부 사인회를 함께 간 오나미와 허경환은 부부 사인회를 마치고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함께 전동차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옷을 벗어주며 로맨틱한 기류를 형성했다. 또한 허경환은 가상 GD와 춤을 추는 오나미를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오나미를 기쁘게 했다.
허경환은 식사를 하기 전 복통을 호소하며 돌연 사라졌고 셔츠를 갈아입고 생일을 맞은 오나미에게 색소폰 연주를 선보이며 오나미를 울렸다.
김숙과 윤정수는 아이오아이의 고민을 상담해주며 아이오아이를 격려했다. 이어 아이오아리를 한강으로 데려가 먹을 것을 사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줬다.
한강에서 아이오아이는 그동안 숨겨왔던 속마음을 전하며 눈물바다가 됐다. 서로의 힘듦을 공감하고 격려했기 때문.
김세정은 최근 다이아 합류로 인해 마음고생을 하고 있던 정채연에게 "아무렇지 않은 척좀 하지마. 힘든 티 좀 내"라고 요청했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우리는 너가 가는 길을 응원해. 같이 하는 우리가 괜찮아”라며 응원했다.
이에 정채연은 눈물을 보였고 김숙과 윤정수 또한 “속으로 너무 삭히지 말고 힘든 티를 내. 세상에서 이렇게 인연을 만난다는 게 쉽지 않아”라고 조언했다. 이어 멤버들은 하나 둘씩 모두 눈물을 보였다.
또한 아이오아이는 “5년이나 10년 후에 재결성 무대 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숙은 “5년 뒤 윤정수와 내가 사회를 봐줄게”라며 “픽미랑 드림걸즈 불러줘”라고 전했다. 아이오아이는 비공식적으로 그들만의 2021년 아이오아이 재결성 무대를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