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유리, '여혐러' 퇴치 토크쇼 연다 "양성은 평등해야"

입력 2016-05-24 12: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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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배재련 기자]3

서유리가 여혐러에게 고하는 토크쇼를 진행한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오는 5월 26일 서울 소재 K대에서 '여혐러에게 고하는 사이다 토크쇼'를 열고 대학생을 만난다. 해당 토크쇼 광고에는 서유리가 진행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패러디한 '마이 리틀 여혐'이란 이름이 붙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18일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토크쇼를 진행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그는 “난 메갈리안은 아니지만 양성이 평등하고, 평등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결코 어느 한 쪽이 더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져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나름 실천하고 있었으나 이론적인 부분이 명확치 않아 고민하던 차에 토크 제의를 받았다”며 “젊은 여학우들의 생각을 듣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싶어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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