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리동네예체능’ 김세진, 신진식 폭로에 “서로 물어뜯자고”

입력 2016-05-24 23: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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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세진과 신진식이 장외 설전을 펼쳤다. 2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경기 시작도 전에 신경전을 펼치는 김세진과 신진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삼성화재 전설의 77연승의 주역 ‘갈색폭격기’ 신진식이 출연하자 당시 같은 팀에 소속되어 있던 우리동네 배구팀의 감독 김세진과의 라이벌 관계에 시선이 모아졌다. 출연진은 김세진이 우리동네 배구단을 맡을 때부터 “배구실력을 신진식이 위다”라고 말한 것을 언급했다.

이어 “그러나 지도자로서는 내가 한 수 위다”라고 했다며 묘한 경쟁심을 불러 일으켰다. 신진식은 김세진의 발언에 “첫 번째는 맞는 거 같고요”라면서도 “지도자는 좀 더 두고 봐야죠”라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김세진은 이에 “그래 서로 물어뜯자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C 강호동은 “실제 사이가 안 좋다는 소문도 있다”며 현재 김요한, 문성민 선수처럼 현역 선수시절 당시 언론의 영향으로 라이벌 구도였던 두 사람의 관계를 꼬집었다.

신영철은 이에 김세진과 신진식에 각각 특색이 있다며 김세진의 경우 탁월한 블로킹과 정확한 토스, 신진식은 강력한 서브와 리베로급 수비 능력을 갖추고 있어 두 사람의 조화로 77연승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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