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피난길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3'에서 멤버들이 피난길에 나서면서 무거운 솥과 수레 등을 지고 끌며 힘겨운 걸음을 재촉했다.
1950년대 보릿고개의 삶을 살게 된 멤버들. 아침 밥을 해먹고 있는데 마침 군인들이 등장해 피난길을 떠나야 한다 말했고, 그렇게 멤버들은 집의 온갖 물건들을 수레에 넣고 길을 떠나기 시작했다.
장동민은 밭에 계신 어른들에게 "전쟁났어요! 피난가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솥 지게의 저주가 시작된 김동현은 어느새 말수가 줄어들었다. 김동현은 10분 만에 후회했다면서 그래도 식사를 걱정해 필요할 것 같아 챙겼다 말했다. 그렇게 터덜터덜 걸어가던 김동현은 철물점에 솥을 팔까 했고, 결국 장수원에게 솥을 넘겼다.
솥을 넘겨 받은 장수원은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지었고, 점점 수레를 끌기 벅찬 고주원은 김동현에게 바톤터치를 넘겼다. 그러는 사이 장수원은 지게와 한 몸이 되면서 갑자기 얼굴이 늙어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