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우결' 조타♥김진경, 사랑이 꽃피는 유도교실

입력 2016-05-28 17: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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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28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김진경을 위해 유도 교실을 준비한 조타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타는 인터뷰를 통해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유도장으로 부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진경은 "조타가 유도 선수 생활을 했다는 걸 듣고 같이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열심히 배워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날 김진경이 유도복을 입고 등장하자 조타는 직접 띠를 매줬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백허그 자세가 됐고 김진경은 부끄러워 했다. 인터뷰에서 김진경은 "띠를 매줄 때 부끄러웠다. 조타의 깃도 너무 열려 있었고, 업어치기를 하면서 스킨십에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에 조타는 "김진경이 움찔하는 것은 느꼈지만 스킨십 때문이었다고는 생각도 못했다. 유도를 할 때는 상대방이 기술을 잘 들어갈 수 있도록 도복을 풀어준다. 그래서 당연히 풀었던 건데 오해할 줄을 몰랐다. 제가 너무 몰랐던 것 같다. 너무 유도만 생각했었나보다"고 말했다.

이후 조타는 구르기 실력을 선보였고, 김진경을 등에 업고 팔굽혀 펴기에도 성공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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