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동네스타’ 이수근, 불광천 아줌마들에 혼쭐 “누나라고 해야지”

입력 2016-05-25 21:09:29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수근이 혼쭐이 났다. 25일 방송된 KBS 2TV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에는 서울 은평구를 찾아간 MC 이수근, 리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불광천을 거닐던 두 사람은 곁을 지나며 “어! 동네스타다”하는 학생의 말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떻게 알았는지 신기해하는 이수근의 모습에 리지는 마이크에 붙어있는 프로그램명을 가리키며 “여기 써 있었네”라며 실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열심히 하자고 마음을 다잡고 거닐던 두 사람은 다리 밑에서 이른 아침 시간부터 운동을 하고 있는 한 무리의 아줌마들과 마주쳤다. 칼군무를 선보이는 아줌마들에 다가간 리지와 이수근은 마치 원래 멤버처럼 자연스럽게 합류해 박자를 맞추어나갔다.

몇 시 부터 나오셨냐는 물음에 아줌마들은 7시 반부터 나와 운동을 한다며 부지런한 모습으로 이수근과 리지를 놀래켰다. 이수근이 대화를 시도하다 은연중에 “아주머니”라고 말하자 아줌마들은 불같이 화를 내며 “누나, 누나, 누나”라고 거듭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생각지도 못한 반발에 “누나”라고 호칭을 급 수정하며 아줌마들 속 숨어있을지도 모를 동네스타를 찾아나섰다. 흥만큼은 100점이지만 노래 실력을 평범한 솜씨에 이수근은 “이 정도 실력은 너무 많아요”라고 독설을 날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