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장수원이 다시 한 번 로봇 연기를 했다.
25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3'에서 장수원은 사상조사를 받는데, 로봇연기를 선보여 폭소케 했다.
아침부터 쉬지 않고 피난길에 올랐던 멤버들. 이 길이 언제 끝나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피난길. 장동민은 계속해 불안했다면서 북한군의 기습공격과 폭격의 공포, 생사의 불투명에 불안할 수밖에 없을 거라 말했다.
실제 그 당시를 보냈던 할머니는 길을 가다 시체가 있으면 가마니를 갖다 덮어줬었다 말했다.
그리고 겨우 검문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그제야 말문이 터지면서 얼른 검문소로 향했다. 검문소에서는피난민의 사상조사를 받는다면서 출신 학교, 김일성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6.25 당시 공산당 색출을 위해 했던 조사로 먼저 장수원이 나섰다. 장수원은 어느 학교를 나왔냐는 질문에 "경희대 연극영화과 나왔습니다"라 말했고, 군인은 연기를 해보라 했다. 장수원은 그만의 트레이드 마크인 로봇연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