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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이돌 AKB48 멤버 '잔소리 못 참아' 충격 반항 에피소드 공개

입력 2016-05-25 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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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구치 메구 인스타그램
타니구치 메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일본 인기아이돌 AKB48의 한 멤버가 충격적인 반항 에피소드를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24일 방송된 닛테레 예능프로그램 'AKBINGO!'에 출연한 AKB48 멤버 타니구치 메구(18)는 거짓말을 하면 지는 게임인 '솔직한 장기' 진행 도중 MC의 "집에서는 화내거나 하지 않지?"라는 물음에 "엄마에게 자주 반항한다"고 답했다.

MC의 "어떻게 반항하느냐"는 물음에 타니구치는 "엄마의 뺨을 때린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 타니구치는 "설교 당하면 열 받아서 '에잇'하고 때린다"며 뺨 때리는 모션까지 취해 함께 있던 멤버들을 경악하게 했다.

타니구치는 "지금은 반성하고 있다"며 상황을 마무리 지었지만,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며 "아무리 그래도 엄마를 때리는 건 아닌 것 같다" "엄마랑 친구처럼 지낸다는 뜻으로 말 한건가"등의 혼란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조 총선거 그룹'으로 불리는 AKB48는 45번째 싱글 센터를 두고 오는 6월 18일 니가타 HARD OFF ECO 스타디움에서 총선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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