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요미식회'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입력 2016-05-25 22: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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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25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브런치를 주제로 소문난 미식가들의 맛있는 토크가 이어졌다.

빵, 달걀, 우유만 있어도 쉽게 준비할 수 있는 브런치. 패널들은 각자 브런치를 즐기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이현우는 "브런치를 사먹은 적은 많이 없다. 브런치는 만들기 쉬운 음식이고, 계란과 토스트면 충분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집에서 만드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세아는 "브런치보다 순대국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친구들이 브런치를 좋아하는 편이다. 친구들은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들 학교 보낸 후 아이들이 집에 돌아오기 전까지 친구들을 만나 음식도 먹고 함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황교익은 "아무도 나에게는 브런치에 대해 묻지 않는다"고 말하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요즘은 아침마다 브런치를 먹는다. 바게트를 토스트기에 굽고 생햄을 잘게 썰어 구운 바게트위에 토마토와 올리브유를 곁들이면 커피 한잔과 함께 완벽한 아침식사가 된다"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신동엽은 "처음에는 후배들이 물이 좋다고 해서 브런치 카페에 가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우는 브런치에 대해 "음식보다는 환경보다 돈을 지불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남자들도 브런치에 관심이 있다. 분위기 있는 유럽식 노상 카페에서 달콤한 허니브레드와 자몽 주스를 한 잔 마시면서 유러피안의 생활을 꿈꾸곤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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