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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원티드' 합류, 뇌섹녀 천재해커로 변신 (공식입장)

입력 2016-05-25 14: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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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S 제공
사진=T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시크릿 전효성이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에 합류한다.

전효성은 '원티드'에서 천재해커 박보연 역을 맡아 지난 주 일산제작센터에서 첫 대본 리딩을 마쳤다. 극중 박보연은 현재 방송 조연출이지만 과거 전국 고교생 해커 대회 1위, 바이러스 백신 개발 등의 이력을 뽐낸 천재해커 출신이다.

실제 과거 한 라디오 방송에서 "중학교 때 전교 3등, 고등학교 때 10등 안에 들었다"고 밝힌 전효성은 '뇌섹녀' 캐릭터 박보연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 OCN ‘귀신보는 형사 처용’과 ‘처용2’, KBS ‘고양이는 있다’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원티드’에서는 어떠한 활약상을 펼치며 극을 이끌어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해하는 고군분투기다. 김아중, 엄태웅, 지현우 등이 같이 출연한다. 6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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