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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키 측 "완성도 위해 단독콘서트 연기, 하반기 목표로 추진 중"

입력 2016-05-25 15: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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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젝스키스의 콘서트 일정이 올해 하반기로 연기됐다.

25일 젝스키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완성도를 위해서 콘서트를 연기하게 됐다.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MBC '무한도전'을 통해 16년만에 재결합한 젝스키스는 이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 들어가게 되면서 새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재결합과 동시에 단독 콘서트를 바라는 팬들의 염원이 이어졌고 이후 젝스키스는 오는 6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알렸다. 하지만 완성도를 위해 이는 미뤄지게 됐다.

한편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인 젝스키스는 오는 6월 초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는 기존 곡들의 무대로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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