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약속' 김도연, 김혜리 의심 "사고쳤나봐..일만 벌이면 외식해"

입력 2016-05-25 19: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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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도연이 김혜리를 의심스러워했다.

25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에서 김도연이 김혜리가 무슨 일만 벌이면 외식을 한다 말했다.

이유리(이나연 역)가 김도연(윤영숙 역)의 잠자리를 살폈다. 김도연은 "유경이가 사고쳤나봐요. 걔는 무슨 일만 벌이면 외식하는 애거든요"라 말했고, 이유리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외식을 하고 돌아온 박하나(장세진 역)는 서준영(강태준 역)에게 벌써 온 거냐면서 "꼭 그렇게 혼자만 튀고 싶은거야. 모처럼 온 식구 외식이었어. 그런데 그런자리 함께하기 어려웠던거야"라 물었고, 서준영은 일에 매달릴 시간에 졸라댄 박하나에 애처럼 굴지 말라 쏘아붙였다. 박하나는 안 건드리겠다면서 돌아섰고, 서준영 역시 마음이 편치 않은 듯 했다.

김혜리(박유경 역)는 이종원(장경완 역)에게 버리고 싶은 끔찍한 하루가 있지 않냐면서 오늘 하루는 무조건 잡고 싶은 끔찍함이라 말했고, 이종원은 "당신이 그렇게 좋다는데 내가 마지막 일분 일초까지 붙잡고 있을게"라며 와인을 부딪쳤다. 김혜리는 그러면서도 뭔가에 생각이 사로잡힌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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