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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제니퍼 애니스톤, 영화배우 어머니 모친상 "깊은 슬픔"

입력 2016-05-26 10: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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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제니퍼 애니스톤의 어머니 낸시 다우가 별세했다. 내시 다우는 영화배우이기도 하다.

5월 26일(한국시간) 미국 외신들은 "제니퍼 애니스톤의 어머니 낸시다우가 이날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79세.

애니스톤은 성명을 통해 "어머니가 돌아가셨는 사실을 알리게 돼 매우 슬프다"며 "친구와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눈을 감으셨다. 슬픔에 잠겨 있는 가족과 친구의 사생활을 존중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어머니와 그렇게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었다. 부모님의 이혼 후 애니스톤의 어머니를 원망하며 지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그녀는 몇 년간 어머니와 떨어져 지냈으며, 어머니의 말 실수로 몇 번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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