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녀공심이' 남궁민, 민아에 사기치다 '딱 걸렸어'

입력 2016-05-29 2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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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남궁민이 민아를 속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안단테(남궁민 분)이 공심(민아 분)을 속이고 부려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단테는 공심 때문에 자신의 팔이 부러진 척 하면서 공심의 동정심을 샀다. 공심은 안단테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직접 비빔국수를 만들어 올라가거나 먹여주고, ‘준표’를 찾는 조사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공심은 남다른 솜씨로 구두방 아저씨를 대신해 구두를 닦으면서 안단테의 수사를 도왔다. 구두방 아저씨에게 칭찬을 받은 공심은 얼굴에 구두약을 바르고 환한 미소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그러나 안단테의 거짓말은 오래가지 못했다. 안단테는 공심에 들으라는 듯 “저기 건너편 음료수 정말 시원하겠지만, 팔이 이래서 건너가지 못할 것 같다”고 읊조렸다. 이에 공심은 선뜻 음료를 사러 갔고, 안단테는 그 사이 깁스를 풀고 길거리 게임을 시작하는 바람에 공심에게 들키고 말았다.

분노한 공심은 안단테의 머리채를 잡고 "사기꾼"이라고 외쳐 주변의 시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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