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오 마이 베이비' 태태남매 '닭 생크 탈출'로 진땀

입력 2016-05-28 17: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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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태태남매와 리키 김은 기껏 청소해 놓은 집으로 닭이 들어가는 바람에 진땀을 뺏다. 28일 SBS에서 방송되는 육아 예능 '오 마이 베이비'의 태린 태오는 제곡리 시골집 대청소에 나섰다. 태오는 자신이 장난으로 뜯은 문을 아빠 리키 김의 도움으로 붙이는데 여력이 없었다. 그러던중 심술이 난 태오는 방안의 물건들을 향해 헛발질을 하며 귀여운 분노를 표출했다.

이후 남매는 동네 어른들에게 줄 선물을 포장하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도 먹는데 정신이 팔린 태오는 계속해서 주전부리를 탐내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태태남매는 긴장되는 가운데 닭을 잡는 미션도 수행했다. 하지만 막상 닭장에 들어가기엔 무서워하는 남매때문에 닭을 꺼내는 몫은 아빠 리키 김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리키 김 역시 마지막으로 남은 닭 한마리가 이리저리 피해다니는 까닭에 진땀을 뺏다. 이에 그치지 않고 닭은 이불 위에까지 올라가 태린은 소리치며 닭을 저지했다. 결국 아빠 리키 김이 마지막으로 남은 닭을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 태린은 "닭이랑 같이 살고 싶어"라며 아쉬운 마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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