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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측 "박지선 '수질검사' 코너 폐지, 악뮤 합류"

입력 2016-06-02 16: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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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기존 코너였던 박지선의 '수질검사 왔어요'는 폐지됐다.

2일 오후 KBS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악동뮤지션이 새 코너 '작사의 후예'에 합류함에 따라 박지선의 '수질검사 왔어요'는 없어졌다"고 전했다.

이에 3일부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박지선의 '수질검사 왔어요' 대신 박지선, 악동뮤지션이 함께 한 '작사의 후예' 코너가 마련될 예정이다.

유희열과 박지선, 그리고 악동뮤지션이 진행하는 '작사의 후예'는 악동뮤지션이 주제에 맞게 새롭게 작사한 노래의 ‘킬링파트’를 방청객이 완성하는 코너로, 매주 악동뮤지션만의 통통 튀는 가사를 만날 수 있다. 또 10대 이수현, 20대 이찬혁, 30대 박지선, 40대 유희열이 세대별로 가사에 대해 서로 다른 해석을 덧붙여 재미를 유발했다.

악동뮤지션과 박지선이 함께한 '작사의 후예'는 3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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