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해피투게더3’ 악동뮤지션이 환상 케미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가족 말고 뭣이 중헌디 특집'으로 꾸려진 가운데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 남매가 출연해 환상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악동 뮤지션은 ‘RE-BYE’를 선보이며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둘 중에 누가 센터냐”는 질문에 서로 “내가 센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둘은 남매로 활동하는 데에 따른 어려움 또한 토로했다. 수현은 “오빠와 사랑 노래를 부를 때 눈이 마주치면 토할 것 같다”고 답했고 남들이 집에 같이 있는 만큼 밖에서 많이 있으니까 집에서는 각자 방으로 들어가 지내고 필요할 땐 전화를 하는 쇼윈도 남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찬혁은 이수현이 부모님께 여우 짓을 한다고 폭로했다. 자신이 혼나고 있으면 수현이가 “저도 부족하지만 오빠를 잘 도와서 챙길게요”라고 말해 자신을 더욱 혼나게 했던 것. 이에 이찬혁은 애교로 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이수현의 모습을 보고 ‘아잉 아빠앙’을 따라해야겠다고 느끼고 따라했지만 전혀 귀엽지 않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둘은 자신들의 가정은 ‘행복발전소’라고 전하며 “아빠가 뽀뽀로 깨워준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수현은 사춘기 때는 뽀뽀를 싫어했지만 지금은 사랑으로 극복했다며 뽀뽀하는 가족임을 공개했고 악동뮤지션은 부모님께 “셋째를 나아달라고 요청한다”며 가족애를 드러냈다.
서로를 디스하던 두 사람은 화음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동준의 ‘누나야’를 환상 찰떡 화음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픽미’ 또한 아이오아이 전소미와 함께 달콤함 화음으로 완성해 귀를 정화시켰다.
또한 비밀이 없으며 연애 이야기 또한 공개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둘 줄 누가 최근에 연애를 했는 지를 묻는 질무에 이수혁은 자신이 최근에 연애 했다고 밝혔고 “곡을 써야 하니까 끊임없이 영감을 받아야 해서”라며 양현석 대표에게 연애를 허락받았음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