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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차트]'복면가왕' 하현우, 우리동네 차트대장이라 불러다오

입력 2016-06-07 18: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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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MBC '복면가왕'

[헤럴드POP=박수인 기자]'복면가왕' 역사를 쓴 장본인 국카스텐 하현우가 음원 차트까지 휩쓸고 있다. 이제 '복면가왕'에서 하현우의 곡을 듣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차트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듯하다.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의 인기는 이틀이 지난 7일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하면된다 백수탈출에게 가왕의 바통을 넘겨줬지만 음원 차트에서는 여전히 가왕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5일,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라는 사실이 공개된 후 '복면가왕' 62회 음원이 발매됐다. '복면가왕' 62회 앨범에는 '일상으로의 초대', 'Lazenca, Save Us', '아주 오래된 연인들', '민물 장어의 꿈' 등이 포함됐다.

7연승 당시 불렀던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는 하현우의 목소리로 다시 불리게 되며 음원차트에 진입했다. 이 곡은 7일 오후 6시 기준,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 일간 차트 3위, 올레 2위, 소리바다, 네이버 1위를 달성해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Lazenca, Save Us' 역시 벅스 일간 차트 2위, 엠넷닷컴 3위, 올레 8위를 기록했고, '아주 오래된 연인들'은 엠넷닷컴 2위, 올레 3위, 벅스, 올레 4위에 진입해있다. '일상으로의 초대', 'Lazenca, Save Us'와 마찬가지로 신해철의 곡인 '민물장어의 꿈'도 벅스 10위, 엠넷 11위, 올레 13위에 오르며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하현우의 음원 발매를 손꼽아 기다렸던 대중은 "수록곡들 모두 역대급이라 소름 돋는다", "방송보고 내내 음원 나오길 기다렸다. 떨어지고 나서야 나오니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아쉽다", "신해철의 명곡들을 다시 불러줘서 고맙다", "이제 '복면가왕'에서 못보니 국카스텐 앨범을 기다려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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