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고두심과 장현성의 로맨스가 이어질까.
11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고두심은 윤여정에 연애를 한 번 해볼까 물으며 장현성을 언급했다.
고두심(장난희 역)이 노래 부르는 장현성(일우 역)을 보며 박수치면서 결혼은 했는지 물었다. 장현성은 사별했다 말했고, 고두심 역시 "나도 사별인데..아주 오래전에, 지금은 혼자. 40다 되어가는 딸 하나. 엄마 아버지 동생..이런 혼자가 아니네 내가"라 말하며 웃었다.
조인성(서연하 역)이 보고 싶던 고현정(박완 역)은 당장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그러나 비즈니스석만 남아있었고 잠시의 고민을 한 끝에 고현정은 자리를 달라면서 출국 절차를 밟았다.
고두심과 윤여정(오충남 역)은 신구(김석균 역)와 이혼한 나문희(문정아 역)의 집을 찾아가 청소할 준비를 마치고 있었다. 고두심은 고현정과 한판하고 났더니 시원하다 말했고, 윤여정은 부모와 자식간의 진정한 대화는 죽기 전일꺼라 말하며 웃었다. 고두심은 윤여정에 "언니, 나 남자 만날까? 사실 한 사람 있잖아. 10살은 어린. 괜찮더라구"라며 장현성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