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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젝키 "끝인사일 뿐 끝이 아니다"막방 인사

입력 2016-06-11 06: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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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0일 방송된 KBS'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16년만의 컴백한 젝키와 팬들의 떼창과 환호로 1세대 아이돌로서의 위엄을 입증했다.

유희열"젝키의 SAY를 좋아한다"며 고백하며 강성훈의 노래에 맞추어 피아노 반주를 선보였다. 유희열과 감성훈은 뜻밖의 콜라보로 감성적인 케미로 들의 환호를 받았다. 두 사람은 즉석으로 만들어진 무대임에도도 불구하고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귀호강무대를 완성했다.

강성훈은 "이렇게 유희열 선배님의 피아노 반주에 노래 부를 줄 몰랐다"며 무대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이렇게 좋아했는데 '무한도전'으로 컴백했다"며 젝키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컴백한 젝키를 반겼다.

1세대 아이돌로서 한 시대의 아이콘이던 젝키의 옆에는 든든한 팬이 있었다. 이 날 방송에는 젝키를 좋아하는 팬심으로 부부 싸움에도 끝까지 젝키를 놓치않는 팬이 공개 되며 젝키와 유희열을 즐겁게했다. 젝키가 불러주는 노래에 맞추어 춤까지 선보인 팬은 "성공한 덕후"라며 젝키를 보기 위해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찾은 모든 팬들에게 부러움을 받았다.

젝키는 오늘 방송을 마지막으로 공식 스케줄이 끝이났음을 알렸다. 은지원은 "여기에서의 끝인사지 끝이 아니다"며 예능 초딩 은지원을 버리고 젝키 리더로서의 카리스마를 보이며 팬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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