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천하장사' 강호동, 두려울 땐 폭풍 애교 발사

입력 2016-06-12 21: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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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12일 방송된 JTBC '천하장사'에서 부산 초량전통시장 방문 후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이 '촉감으로 시장 느끼기' 게임을 진행했다. 이는 안대를 쓰고 눈을 가린 채 손으로 사물을 만져 촉각으로 무슨 물건인지 알아 맞히는 게임.

먼저 강호동이 도전했다. 강호동이 맞춰야 할 물건은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구입한 바다향을 가득 품은 톳. 눈을 가린 채 톳을 만진 강호동은 1초도 만지지 못했고 강호동의 이런 모습을 보고 있던 출연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두려움을 느낀 강호동은 애교를 펼쳤고, 이규한은 강호동에게 "샅바 쥐듯이 좀 잡아봐라"라고 말했다. 마침내 강호동은 '당면'이라고 대답했고 정답을 맞추지 못한 것에 좌절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정답이 공개되자 강호동은 "비빔밥에 톳을 넣어서 먹으면 맛있다"고 말하며 평소 미식가로서의 특별 레시피를 공개했다.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천하장사 멤버들의 이유 있는 전통 시장 여행 JTBC '천하장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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