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근석이 백성들에 대한 염려를 내비쳤다. SBS 월화드라마 ‘대박’ 13일 방송에는 계설임(김가은)이 전달해준 영조(여진구)의 소식에 마음이 조급해지는 백대길(장근석)의 모습이 비쳐졌다.
백대길은 이인좌(전광렬)로부터 분리되어 나와서도 자신들의 목숨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반군들에 곡식까지 쥐어주며 고향 길로 돌려보냈다. 혹여나 뒤에 있을지도 모르는 영조의 응징을 걱정하는 이들에 거짓 맹세까지 전한 백대길은 차후에 일을 두고 남도깨비(임현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때마침 들어온 계설임은 영조가 안성으로 갔다는 소식을 전하며 서찰을 전달했다. 영조가 움직였다는 것은 무자비한 백성의 희생이 따를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는 백대길은 다급하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백대길은 “할배, 상황이 급해졌어”라며 “나 먼저 움직일테니 남은 사람들을 챙겨줘”라고 당부했다. 어디를 가냐는 물음에 백대길은 “안성, 사단 나기 전에 전하를 만나 뵈야겠어”라며 말을 타고 길을 떠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