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쿡가대표' 한국팀 셰프 군단의 '아메리칸 드림' 이뤄질까?

입력 2016-06-16 0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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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15일 오후 방송된 JTBC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셰프 군단(최현석·오세득·유현수·이찬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셰프 군단이 133년 전통의 와인너리를 방문한 가운데 미국 TOP100 안에 든 미국 셰프들과 대결을 펼쳤다. 미국팀은 소고기를 이용한 요리를 제시했고, 한국팀은 와인과 잘 어울리는 요리를 제시했다. 미국팀에서는 마이크 총괄셰프와 농구선수 출신 마리카 셰프가 대결에 나섰고, 한국팀에서는 오세득·유현수 셰프가 대결에 참가했다. 본격적인 요리 대결에 앞서 마리카 셰프는 "저는 승부욕이 있고 경쟁심이 강하다. 농구 선수 출신이라 승부욕이 강하다. 오늘 대결에서도 이기고 싶다"고 각오를 말했다. 또한 유현수는 "시차 때문에 문제가 좀 있었지만 주방에서 식재료를 만지고 나니 정신이 든다"고 말했다. 한국팀은 "갈비의 질긴 힘줄을 제거한 후 요리하고 오리엔탈 소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미국팀은 "꽃등심에서 새우살이라고 굉장히 부드러운 부위를 사용해 펜넬과 마늘을 사용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곧이어 소고기를 이용한 요리를 주제로 전반전이 펼쳐졌고, 이날 대결은 3:2로 미국팀이 승리했다.

우리나라 최고의 셰프들이 던지는 흥미로운 도전장 JTBC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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