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테이크, 금요일 밤 부산 시내 울려퍼진 감미로운 발라드(종합)

입력 2016-06-17 21:07:1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테이크(신승희·장성재)가 이번 주말 부산·대구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버스킹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17일 오후 부산 서면에서 진행된 테이크의 버스킹 공연은 V앱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테이크가 콘서트에서 선보일 일부 곡들을 현장에서 라이브로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테이크는 '어느 봄날에', 비투비의 '두 번째 고백', '나비무덤', 엑소의 '중독', 'Why' 5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먼저 이들은 지난 해 5월 발표한 정규 2집 Part.1 'TAKE'의 수록곡 '어느 봄날에'로 공연을 시작했다. '어느 봄날에'는 지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곡으로 테이크 두 멤버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매력과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었다.

곧이어 테이크는 비투비의 '두 번째 고백'을 테이크만의 색깔로 선보여 현장의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테이크는 현장에 모인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10잔의 아이스 커피를 준비했다. 이들은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께 커피를 나눠드리고 싶지만 요즘 커피값이 비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테이크는'나비무덤'으로 공연을 이어나갔다. 테이크의 명곡 '나비무덤'을 통해 두 멤버는 금요일 밤 부산 시내를 그들의 감성 보이스로 물들였다. 노래 후 그들은 "다음 노래도 커버곡이다. 엑소의 '중독'이라는 곡이다. 엑소가 저희 '나비무덤'이라는 노래를 많이 불러주셔서 감사의 뜻으로 준비했다"며 곡을 소개했다.

테이크 두 멤버들은 '나비무덤'에 이어 그들만의 감성으로 엑소의 '중독'을 열창했다.

마지막 곡을 선보이기에 앞서 테이크는 "지방 투어는 부산이 첫 번째라서 설레는 마음을 안고 왔다. 6월 말쯤 싱글 앨범이 나올 예정인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테이크는 "저희가 4월에 싱글앨범을 냈었다. 마지막 곡으로 Why라는 곡을 들려드리겠다. 이곡은 좋아했던 사람을 강하게 배신하는 내용의 곡이다. 이 자리에 짝사랑을 하고 계신 분들께 용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현장에 모인 팬들은 이들의 마지막 곡 이후 앵콜곡을 요청했고 테이크는 "저희는 거절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테이크의 명곡 '나비무덤'을 다시 한 번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마지막 무대 후 테이크는 "앞으로 버스킹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니 많이 찾아와 달라. 앞으로 자주 뵙고 싶다. 감사하다"며 공연 소감을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