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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서 “YG 사옥서 흉기 난동, 자세한 사건 내용 파악 중”

입력 2016-06-17 15: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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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 의문의 여성이 흉기를 들고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마포경찰서 측은 17일 오후 헤럴드POP에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사건이 일어난 것은 맞다. 하지만 아직 사건 내용에 대해 보고서를 받지 못해 자세한 상황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흉기를 든 30대 여성이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 침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성은 직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에 의해 연행됐고, 현재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과 여성 사이에 몸싸움이 발생했으나, 다행히 부상을 입은 사람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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