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쇼미더머니5' 쌈디·그레이 깜짝 발표에 G2 "밥맛이 뚝"

입력 2016-06-17 23: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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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쇼미5가 준비한 첫 몰래카메라가 전파를 탔다. 17일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 새로운 미션 '음원 미션'을 위한 준비과정이 공개됐다.

사이먼 도미닉·그레이 팀은 영종도로 떠났다. 사이먼 도미닉·그레이 팀에 최종적으로 합류한 원은 면허가 없는 이유로 바이크를 타지 못해 소외된 기분을 느꼈다.

한편 팀원과 식사를 하는 가운데 내내 표정이 어두웠다. 알고보니 탈락 래퍼 한 명에 대한 교체카드가 발현된다는 것이었다. 프로듀서 둘은 동의한 사실이 없다며 일견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긴장감을 만들었다.

이에 상대적으로 탈락 위기에 있는 원은 가장 크게 동요했고, 데이데이 역시 급격하게 표정이 굳어졌다. 함께 자리한 비와이와 G2 역시 당혹스러운 이야기에 받아들이기 어려워했다. 하지만 이는 팀원에게 준비한 프로듀서들의 첫 몰래카메라로, 교체될 래퍼로 등장한 것은 AOMG 소속 로꼬였다.

순식간에 긴장이 풀려버린 데이데이는 끝내 눈물을 보이며 잠시나마 앓았던 속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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