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조세호·차오루 커플이 결혼 100일을 맞아 백일잔치를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차오루가 인터넷에서 주문한 택배가 도착하자 차오루는 조세호에게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조세호는 "목요일"이라고 대답했고, 차오루는 실망하는 기색을 보였다. 조세호는 "오늘이 우리가 결혼한지 100일째 되는 날이다. 결혼 백일 잔치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차오루는 "예전에 한국어 수업할 때 백일잔치를 배운 적이 있다. 사랑을 잘 키우자는 의미로 백일잔치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백일잔치를 위한 백설기과 만두 만들기에 나섰다. 먼저 두 사람은 백설기를 만들었고 떡 반죽에 계란을 넣는 차오루의 모습에 조세호는 당황했다. 곧이어 조세호는 만두피 만들기에 나섰고, 만두피를 하트 모양으로 만든 후 차오루에게 보이며 "내 마음이다"라고 말해 차오루를 감동하게 했다. 이들은 백일 잔치에 김흥국을 초대했다. 이들의 집에 도착한 김흥국에게 조세호는 "차오루가 소속된 그룹 이름이 뭔지 아냐"고 물었고, 김흥국은 "차오르는 그룹이지"라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가 "'피'로 시작된다"고 말했고, 김흥국은 "피츠버그"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곧 그는 차오루의 소속 그룹 '피에스타'를 정확하게 맞췄다.
이날 김흥국은 조세호·차오루가 준비한 음식을 시식하며 이들의 결혼 100일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