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배우 박신혜·이성경·윤균상·김민석이 런닝맨에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오! 나의 여신님'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박신혜 팀(박신혜·유재석·지석진·김종국), 이성경 팀(이성경·개리·하하·이광수), 송지효팀(윤균상·김민석)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오! 나의 여신님 레이스'에서 송지효·박신혜·이성경 중 '진짜 여신'은 단 한 명. 진짜 여신이든 가짜 여신이든 여성 출연자들은 남성 출연자들의 지지를 받아 최종 우승을 해야 했고, 반면 남성 출연자들은 세 명의 여신 중 '진짜 여신'을 찾아 최종 우승을 해야 했다.
각 미션이 끝날 때마다 '진짜 여신'에 대한 힌트가 주어지고, 최종 선택한 여신이 '가짜 여신'일 경우에는 곤장 벌칙이 기다리고 있었다. 먼저 첫 번째 대결 '어화둥둥 여신님'이 펼쳐졌다. 이는 각 팀 남자들이 상대팀 여신을 업은 채 부표 사이를 먼저 왕복하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이날 송지효는 상대팀 남자 멤버인 개리에게 업혀 방해 공작을 펼치며 '헬지효'라는 별명을 얻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미션이 종료됐고, 이날 가장 물에 많이 빠진 사람이 '진짜 여신'이라는 힌트가 주어졌다. 이어 두 번째 미션 '여신의 발차기'가 시작됐고, 태권도 여자 대표팀 김소희 선수가 등장했다. 이날 게임 룰은 김소희 선수가 발차기로 스티로폼 송판을 격파하면 여신 1명, 남성 팀원 1명이 도전해 김소희 선수를 이기면 승리하는 것. 먼저 김소희 선수가 20장을 격파했다. 이어 이성경은 18장, 송지효는 11장, 박신혜는 19장을 격파했다. 이어 개리는 22장, 윤균상 20개을 기록하며 세 팀 모두 승리했다. 두 번째 미션 종료 후 공개된 힌트는 진짜 여신이 스티로폼 격파시 손을 잡고 발차기에 도전했다는 것이었다. 마지막 미션 전 선택의 방이 공개됐다. 이는 지금까지 같은 팀이었던 여신의 문에 들어가 진짜 여신이라고 생각되는 팀의 옷으로 환복하고 합류를 결정해야 하는 것. 팀 이동 결과 최종 팀은 박신혜 팀(박신혜·유재석·지석진·김종국·개리·김민석), 이성경 팀(이성경·이광수·하하), 송지효 팀(송지효·윤균상)으로 변경됐다. 최종 미션은 여신 지킴이 이름표 떼기. 이는 본인이 선택한 여신의 이름표를 지켜 같은 팀 여신을 지켜내야 하는 것이었다. 여신들끼리만 서로 이름표를 뜯을 수 있는 가운데 먼저 송지효가 이름표를 잃었고, 이어 박신혜가 이름표를 뜯겼다.
이날 김종국·지석진은 배신자의 방에 들어가며 팀을 배신했고, 이날 여신은 이성경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