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공심이' 온주완, 남궁민에 180도 달라진 태도

입력 2016-06-19 22: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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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온주완이 남궁민에 냉랭한 태도를 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석준수(온주완 분)가 안단태(남궁민 분)에게 의미심장한 태도로 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석준수는 공심(민아 분)이 안단태에게 고백을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러나 안단태는 공심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고, 상심한 공심은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내려갔다. 석준수 역시 공심을 좋아하고 있었기에 그는 상처받은 표정으로 그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회사에서 안단태를 본 석준수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봤다. 안단태는 복잡한 심경을 숨기고 회사 청소직원들과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즐거운 모습을 억지로 지어내고 있었다. 이를 모르는 석준수는 안단태에게 다가가 “청소부 직원들과 친하게 지내냐”며 “이해를 못 하겠네”라고 읊조려 안단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안단태는 “제가 회사에서 하면 안 되는 일을 한 것 같다”고 사과했고, 다시금 임원배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석준수는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면서 안단태에게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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