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판타스틱 듀오' 결국 쓰고야 마는 5연승 레전드 이선희·예진아씨

입력 2016-06-20 0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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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9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이선희-예진아씨가 스피커를 뚫는 경이로운 가창력을 선보이며 5연승을 차지했다. 이선희와 예진아씨는 '아름다운 강산'으로 끝판왕 노래 선곡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선희는 자정시간에 녹화가 이루어지는 무대에서 "'아름다운 강산'을 부르기에는 목이 잠겨서 'J에게'를 부를려고 했는데 예진아씨가 '아름다운 강산'을 부르자고 했다"며 목상태가 그리 좋지 않음을 알렸다.

예진아씨는 "평생의 기억에 남을 마지막 무대를 '아름다운 강산'으로 함께해 보고싶어서"라며 노래 선곡 이유를 밝히며 우승보다 이선희와의 함께 무대를 마무리 짓는 것에 의의를 두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감동을 전했다.

이선희의 걱정과 달리 노래가 시작하자 이선희의 깨끗한 음색과 고음이 시작되어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이선희의 노래를 받아 뒤를 부른 예진아씨도 18살이라는 나이가 믿지 않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듣는 이로 하여금 경악케했다.

이선희와 예진아씨는 새로운 경지의 무대를 완벽하게 끝내며 보는 이로 하여금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스튜디오에서는 "스피커를 뚫고 나왔다 스피커가 두 개 인줄 알았다 압도적인 성량이라는게 이런거구나"며 두 가창력 여신들 무대에 그저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모두를 놀라케한 두 사람의 '아름다운 강산'은 291점을 받으며 5연승을 확정지어 명예졸업을 할 수 있게되었다. 예진아씨는 "이선희 선생님이 1승 한 뒤에 '다음주에 여기 못 나온다' 했던 때가 얼마안된 것 같은데"라며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여 작은 소녀의 꿈같은 무대에 박수를 보냈다.

이선희는 "예진아씨에게 무대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조언했다 끝나고도 연락을 계속할 거다"며 예진아씨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두 사람의 남다른 무대가 어떻게해서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짐작케했다.

김민종은 예진아씨와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 무대를 본 뒤 이선희에게 "한 번 안아봐도 될까요"라며 로맨스 드라마 같은 대사를 하며 이선희와의 포옹으로 감동의 마음을 전했다.

이 날 방송에는 바이브가 최연소 '판타스틱 듀오' 열네 살 고음대장과 함께 '다시와주라'를 열창하며 마지막까지 이선희-예진아씨의 5연승 저지에 나섰다.'열네 살 고음대장'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감성과 가창력으로 바이브와 완벽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열광케했다.

바이브와 '열네 살 고음대장'의 무대를 본 윤상은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가창력과 소녀적인 감성을 노래에 담는 '열네 살 고음대장'을 발라드 여제 박정현과 비유하며 칭찬해 예진아씨와 또다른 천재 소녀 보컬이 탄생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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