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동성 결혼이 임박한 것일까. 크리스틴이 동성 연인 알리샤 카길을 가족에게 소개했다.
6월 22일(한국시간) 미국 데일리 메일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가족의 날을 맞아 가족에게 알리샤 카길을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 가족의 날 행사인 '파더스데이'를 맞아 캘리포니아에 있는 크리스틴의 아버지 존을 찾았다.
관계자는 "두 사람은 아버지와 함께 즐거운 가족 모임을 가졌다. 두 사람은 함께 산책을 하며 행복한 오후를 보냈다"고 밝혔다.
앞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미 어머니에게는 자신의 연인을 소개한 바 있다. 당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어머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여자친구 알리시아 카질을 만난 적이 있다. 둘이 무척 행복해 보였으며, 그 아이의 선택을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어시스턴트 알리샤 카길과 지난 2013년부터 손을 잡고 길을 걷거나 키스하는 모습이 수차례 포착돼 동성애 의혹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