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천상의약속' 이유리, 박하나 찾아가지 않겠다는 서준영에 "너답다"

입력 2016-06-24 06: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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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유리가 서준영에게 한마디했다.

23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는 사고 당한 박하나를 찾아보지 않겠다는 서준영에게 "너답다"며 한마디했다.

김혜리(박유경 역)는 박하나(장세진 역)를 보러 온 이유리(이나연 역)을 내쫓으면서 "이나연, 니가 우리 세진이를 끝까지 망쳐놓는구나"라며 분노했다. 이종원(장경완 역)은 걱정하는 이유리에게 박하나를 꼭 살릴거라면서 서준영(강태준 역)이 연락되지 않으니 꼭 찾아달라 부탁했다. 이유리는 그렇게 하겠다 말했고, 이종원은 이유리에게 "니 잘못 아냐, 너무 속 끓이지 마"라며 다독였다.

송종호(박휘경 역)는 이유리에게 가자면서 집까지 바래준다 했지만, 이유리는 서준영을 찾아봐야한다 말했고, 송종호는 그렇게 하라면서 차로 태워주겠다 말했다.

잠시 후 이유리는 서준영의 집에서 서준영을 기다리면서 박하나가 다쳤다면서 사고가 났다 말했다. 이유리는 서준영에게 박하나를 직접 찾아가 보라 했지만, 서준영은 "나 안 갈거야. 세진이 더 힘들게 할 뿐이야. 나 이제 세진이 안 봐"라 했지만, 이유리는 박하나가 오늘 자신과 서준영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흥분해 자신의 차를 몰다 사고가 났다면서 "곁에 있는 어떤 여자도 지켜주지 못하는거. 강태준 참 너답다. 알아서 해. 니 일이니까"라며 자리를 떠났다. 서준영은 한참을 박하나에 대한 생각으로 괴로워하는 듯 했다.

집으로 돌아온 송종호는 김도연(윤영숙 역)을 들여다봤고, 김도연은 "윤애도 떠나고, 유경이 세진이도 없고..다들 나만 쏙 빼놓고 너무 해"라면서 서운해했다. 송종호는 기분 좋은 소식을 하나 알려주겠다 말했고, 김도연은 뭐냐며 궁금해했다. 송종호는 "이 집, 이제 누나 집 아니예요. 우리집이예요. 엄마랑 내 집"이라 말하자 김도연은 "무슨 소리야. 이 집은 니네 아버지 집이야"라면서 웃었다. 송종호는 "맞아요 여기 아버지 집 맞아요"라며 김도연의 말에 맞장구쳤고, 홀로 방으로 들어와 김혜리가 한 사내에게 이유리의 사고를 사주했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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