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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한국서 딸 입양한 캐서린 헤이글, 첫 아들 임신 "큰 축복"

입력 2016-06-24 07: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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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헤이글 블로그
캐서린 헤이글 블로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두 아이를 입양한 캐서린 헤이글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6월24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케서린 헤이글은 자신의 블로그를 동해 아이를 임신했다고 발표했다.

헤이글은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 우리 가족은 세번째 아가를 가지게 됐다. 입양한 두 딸에 이어 아들을 갖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또 "완전 예상하지 못한 임신이었지만 놀랍고 축복받은 시간이다. 37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임신한 것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끝으로 "이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한편 캐서린 헤이글은 한국에서 입양된 친언니의 영향으로 지난 2009년 한국 아기를 입양했고, 아이티에서 둘째 딸을 입양했다.

또 캐서린은 자신의 SNS에 한글로 인사글을 올리는 등 친절한 팬서비스를 선보여 한국 팬들로부터 '김서린'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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