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오 마이 베이비’에서 박도빈-정시아 부부의 딸 서우와 아들 준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으로 승화시키며 극복해나가는 모습이 청취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25일인 오늘 방송된 SBS‘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OH, MY BABY)’에서는 박도빈-정시아네 가족이 조선시대로 돌아가 민속촌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아빠 박도빈은 아들 준우와 딸 서우에게 상황극을 보여주기 위해 조선시대 백성으로 변신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준우와 서우는 완벽히 조선시대 모습으로 옷까지 갈아입고서 그 상황에 완벽하게 젖어들었다.
특히 엽전 없이는 밥을 먹을 수 없다고 하자, 준우와 서우는 엽전을 모으기 위해 열심히 청소를 하는등 열정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 것.
어렵게 엽전을 모아온 준우와 서우는 간식 거리를 샀고, 이곳에서 자신들을 도와줬던 거지와 마주쳤다. 거지에게 간식을 반 이상 뺏겨버린 준우와 서우는 서운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이내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어른스러운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