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해피투게더' 이상민-이수근-전효성-문지애, 웃픈 '갱생' 프로젝트(종합)

입력 2016-06-24 00: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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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해피투게더’ ‘갱생프로젝트’가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갱생 프로젝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상민, 이수근, 전효성, 문지애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수근은 과거 잘나갈 때을 회상하며 “너무 바빠서 5일만 쉬고 싶었는데 그 5일이 1년이 됐다”며 도박 사건을 언급했다. 이수근은 “이미지가 운전하는 일꾼 이미지였는데 사건 자체가 도박 관련이니까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다”라고 전하며 과거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에서 제일 웃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갱생의 의지를 다졌다.

이상민은 잘 나가던 시절부터 현재 근황까지를 모두 공개했다. 이상민은 잘 나가던 시절 허세있고 거만했던 자신을 회상하며 7,800원짜리 바지를 사며 최소가격 쇼핑을 하는 달라진 현재 모습과 비교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기획자로 잘나가던 시절 해외 투자와 더불어 무리한 기획사 건물 투자로 망했던 이야기를 공개하며 과거 돈이 많은 사람이 부러웠다면 현재는 행복한 사람이 부럽다며 감사를 느낄 줄 아는 변한 모습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전효성은 자신의 섹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하며 섹시한 의자 댄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음악방송마다 카메라를 다루는 비결을 제시하며 노련한 프로 가수로서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효성은 일이 없으면 강박증이 있다고 밝히며 “살아남아야 한다”는 강박으로 쉬는 시간에도 쉬지 못하고 무리한 강행군을 이어 왔음을 고백했다.

문지애는 프리로 선언 후 4년간 쉬었던 과거를 솔직하게 언급하며 솔직 입담을 과시했다. 프리로 선언 후 처음 대화하는 전현무에게 “꽂아줘”라고 부탁했다는 반전 매력부터 전효성의 섹시 댄스를 엉성하게 따라하는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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