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구구단이 차세대 음반 강자 자리를 예약했다.
구구단은 23일 데뷔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 오픈 하루 만인 24일 오후 현재 초도 물량 1만 장이 모두 완판됐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추가 제작에 들어간 상황.
데뷔 필름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하나의 극단'이라는 콘셉트를 본격 제시한 구구단은 첫 번째 작품으로 인어공주를 선택했다. 타이틀곡 'WONDERLAND'는 멤버들이 상상하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그려낸 곡으로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김세정, 강미나, 김나영의 합류와 성시경, 서인국, 빅스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의 첫 번째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화제성을 얻고 있는 9인조 신예 걸그룹 구구단은 오는 28일 데뷔 앨범을 발표, 같은 날 대규모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