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장원이 허성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수능 특집을 맞아 페퍼톤스 이장원, 미미미누, 허성범, 트리플에스 김유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카이스트 출신인 페퍼톤스 이장원은 같은 카이스트 후배인 허성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대해 이장원은 "솔직히 카이스트 출신을 방송에서 만나기 쉽지 않다"며 허성범에 대해 "드디어 내 뒤를 이을 나를 똑 닮은 후배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훤칠하고 머리도 좋은 것 같고 말도 잘하고 기억력도 좋다"며 "근데 하나 믿을 수 없는 게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전산학과는 항상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서 거북목이 불가피 하다"며 "근데 자세 좀 보라 자세마저 완벽하다"고 했다.
그러더니 허성범을 보며 "왜 거북목이 없는거냐"고 신기해 했다. 이에 허성범은 "나도 21~22살 때 컴퓨터 작업을 진짜 많이 했는데 갑자기 오른팔 저림 증상이 나타나더라"며 "병원에서 위험 진단을 내리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성범은 "그 뒤로 병적으로 자세를 교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게임 할 때 그러면 '필'이 안난다고 하자 허성범도 게임을 좋아한다고 했다. 민경훈은 티어를 물었고 허성범은 자신 업어 하더니 골드라고 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티어는 내가 이겼다"고 환호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