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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씨스타, 컴백과 동시에 HOT3 '역시 여름 대세'(종합)

입력 2016-06-25 16: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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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엑소, 씨스타, EXID 가 금주 가장 많은 인기를 받은 가수로 선정됐다.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엑소, EXID, 씨스타가 금주 'HOT3'에 올랐다. 특히 엑소와 EXID는 3주 연속 HOT3에 올랐고, 씨스타는 컴백과 동시에 HOT3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먼저 EXID(LE·정화·하니·솔지·혜린)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EXID는 무대에 올라 타이틀곡 'L.I.E'를 열창했다. EXID 멤버들은 시원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무대 초반 하니의 퍼포먼스와 표정 연기가 돋보였다.

EXID의 타이틀곡 'L.I.E'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 멤버 LE가 작사·작곡을 맡은 곡으로 이별 후 남자의 거짓말로 인해 생기는 감정 변화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한다. 각 소절마다 멤버들이 각자 다른 감정을 노래했고,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인 이곡은 R&B, 힙합, 펑크가 조화를 이루며 듣는 재미를 더했다. 곧이어 씨스타(효린·보라·소유·다솜)는 신곡 'Say I love you'로 무대를 시작했다. 이들은 감미로운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씨스타의 타이틀곡 'I like that'의 무대가 이어졌고, 이들은 경쾌한 안무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신곡 2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씨스타의 타이틀곡 'I like that'은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과 두 번째 의기투합한 곡으로 상대가 나쁜 남자인 걸 알면서도 빠져드는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으로 씨스타 멤버들의 강렬하고 매혹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마지막으로 엑소(수호·찬열·카이·디오·백현·세훈·시우민·레이·첸)가 타이틀곡 'Monster'로 무대를 꾸몄다. 무대 초반부터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엑소는 남성미가 넘치는 파워풀한 칼군무와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했다.

엑소의 타이틀곡 'Monster'는 마치 몬스터 같은 거친 자아의 본능적인 욕망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집착을 그린 직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세련된 멜로디와 완성도 높은 사운드가 돋보인다. 여기에 멤버들의 보컬과 안무까지 더해져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EXO, 씨스타, EXID, 루나, 매드타운, 더블에스301, 유키스,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크나큰, CLC, 피에스타, B.I.G, 타히티, 혜이니, 베이비부가 출연했다.

MBC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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