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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민경, 미코 출신은 다르네..순백의 신부 자태 "아주 잘 살아볼게요"

입력 2024-11-18 16: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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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18일 배우 김민경은 개인 채널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분한분 천천히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주 잘 살아볼게요"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결혼식 현장 사진들이 공개됐다. 사진 속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민경의 화려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부 대기실 안 김민경은 결혼을 앞두고 잔뜩 설렌 모습이다.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게 된 그의 긴장 어린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드라마 '이브의 사랑', '써클: 이어진 두 세계' 등에 출연했다. 웨딩드레스 업체도 운영 중인 김민경은 지난 16일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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