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인' 김성용 감독, FNC와 전속계약 "시너지 극대화 예정"(공식)

입력 2024-11-19 08: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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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성용 감독이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계약을 체결했다.

김성용 감독은 MBC 프로듀서 출신으로, ‘화정’, ‘옥중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내사랑 치유기’ 등 굵직한 작품을 연출해오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검은태양’과 ‘연인’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대세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신드롬급 인기를 모았던 ‘연인’은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작품상(드라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고, 방영 당시 전체 프로그램 화제성 6주 연속 1위, 2023년 11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서도 1위에 선정되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디테일한 연출로 믿고 보는 감독 반열에 오른 김성용 감독과 FNC 소속 작가, 배우들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FNC는 지난해 KBS2 ‘혼례대첩’을 제작하며 드라마 제작에 박차를 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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