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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남편 육아 집념에.."신생아 2분만 수면"→이유식 교육 돌입('오덕이엄마')

입력 2024-11-19 16: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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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보라가 아들 수면교육을 마치고 이유식교육으로 돌입한다고 밝혔다.

18일 배우 황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신생아 수면교육 진짜로 효과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오덕이 엄마' 영상을 게재했다.

수면교육을 시작한 지 2달째라는 황보라는 아기를 깨우러 방에 들어갔다. 황보라는 "어제 7시 30분에 밤잠 잤는데 많이 자버렸다. 12시간 잤다"라며 아들이 수면조끼를 입고 혼자 씩씩하게 잘 잤다고 말했다.

황보라는 매일 아들의 기상, 수유, 낮잠 시간을 기록 중. 이어 첫 낮잠 시간이 다가오자 황보라는 우는 아들을 안아들고 "기가 막히게 지금 딱 졸려서. 기가 막힌 타이밍이다. 이럴 때 들어가면 2분 만에 잠든다. 기적의 순간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보라는 "입에 손가락 넣었죠? 그럼 끝"이라며 곧 아들이 잠들 것이라면서 "잘자"라고 한 뒤 방에서 나왔다. 이후 황보라는 아들이 잠들 때까지 홈캠으로 지켜보기도 했다.

강사와 화상통화를 하며 황보라는 "수면교육을 하니까 입면이 빨라져서 좋은 것도 있는데 하루 일과 스케줄이 대충 눈에 보이니까 그것도 좋은 것 같다"면서 "5개월에 시작해 6개월을 맞이했는데 어느 정도 한 단계를 넘어갔다"라고 만족했다. 또 앞으로 아들이 겪을 낮잠 변환기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남은 교육들을 받았다.

'컨설팅 졸업증'을 받은 뒤 황보라는 "우리 신랑을 진짜 다 인정한다. 우리 엄마 아빠하고 전부 다. 그리고 지금 이유식 전쟁이 선포됐다. 신랑이 책 2권 사왔더라"며 남편의 육아에 대한 집념이 이번엔 이유식으로 옮겨갔다고 했다. 황보라는 "엄청나게 뭘 더 사더라. 찜기부터 저울 다 샀다"라고 설명했다.

영상 말미 황보라는 "또 공부 들어가야한다. 너무 힘들다"고 토로, 세탁실에서 명상을 하곤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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