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6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스캔들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의 과거 영화 촬영 현장과 현재까지의 행적을 소개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만나며 서로의 호감을 키웠음을 알렸다. 영화에서 김민희는 유부남인 영화 감독 정재영에게 호감을 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극중에서 정재영 또한 김민희에게 "결혼하고 싶다 결혼 못할 것 같아요 결혼 했거든요"라며 대사를 하는 모습에서 홍상수 감독 본인의 심정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는 것으로 기자를 통해서 알렸다. 이어 구체적인 목격담이 쌓이며 기정사실화된 두 사람의 스캔들에 양측은 이 같은 상황에 어떠한 답변도 없음을 알리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스캔들에 이어 박유천 진실 공방이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오르며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음을 알렸다. 박유천 측은 첫 고소한 A양이 합의금을 요구했다며 주장했다.
반면에 고소한 A양 측에서는 "합의금에 대한 이야기는 했지만 합의를 한 적은 없다"며 서로 다른 주장을 펼쳐 두 사람간에 좁혀지지 않는 문제점이 있음을 시사했다. 박유천측은 나머지 세 명의 고소인들에게도 무고죄 혹은 명예 훼손죄로 맞고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알리며 박유천의 고소건에 대해 어떻게 해결이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이 날 방송에는 영화 '사냥'에서 열연한 국민 배우 안성기가 스타팅 인터뷰에 초대 되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여러 연예인들이 따라할 정도로 성대모사에서 빠지지 않는 안성기는 "유재석이 가장 인상적이다 하나도 안 닮았다"며 국민 MC 유재석에게 굴욕을 안겼다.
안성기는 "성대모사를 통해 친근하게 다가간것 같다"며 기분 나빠하지 않는 대인배의 모습을 보였다. 국민 배우인 안성기는 친구도 남달랐다. 국민 가수로 조용필이 50년지기 친구임을 알리며 '국민'타이틀을 보유한 친구끼리의 친분을 과시하며 새로운 사실을 알렸다.
안성기는 영화 '사냥'에서 여태껏 해보지 못했던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밝히며 "진짜 비오는날 비맞는 장면을 찍었다 정말 고생했는데 효과는 좋았다"며 기분 좋게 촬영에 대한 일화를 밝히며 인간적인 면모를 엿보였다.

